"신랑, 역시 잘 골랐어!"
'새색시' 왕빛나가 남편 자랑을 늘어놨다.
결혼 후 첫 작품인 '메리대구 공방전'(MBC)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최근 기자에게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줘
힘든지 모르겠다"며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딱이다"라고 털어놨다.
3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골프선수 정승우 씨와 결혼한 왕빛나는 "감성 풍부한 남편이 연기 연습을 같이해준다"면서 "결혼 전부터 함께
해오던 거라 아주 익숙하고 좋다"고 말했다.
결혼 후 안정감이 생겨서인지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초라 연일 싱글벙글이다.
왕빛나는 수요일(1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새 수목극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을 모방하려는 엉뚱한
성형미인 이소란 역을 맡았다. < 이주연 기자 myblog.sportschosun.com/docco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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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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