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우희진-이민우 닮은꼴 ‘사극데뷔-연인 있다’

[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 탤런트 우희진과 이민우의 묘한 닮은꼴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각각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와 ‘메리대구 공방전’ 제작 발표회를 통해 6년, 5년 된 연인이 있음을 밝혔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사람의 데뷔작 또한 같다는 것.

1975년 생 우희진은 1987년 MBC TV ‘조선왕조 500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데뷔에 있어서는 우희진보다 앞서는 1981년 MBC TV ‘조선왕조 500년’에서 첫 연기를 선보인 이민우는 우희진보다 한 살 어린 1976년 생.

지난 9일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열린 MBC TV ‘메리대구 공방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우는 “만난 지 5년 된 여자 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선한 매력에 끌렸다. 여자 친구는 전직 영어 교사이며 현재는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결혼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며 연인의 존재를 비교적 상세하게 밝힌 바 있다.

이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사랑해도 괜찮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우희진 역시 3살 연상의 탤런트 이성용과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결혼은 천천히 생각 할 것이다. 남자친구도 연기자인데 나를 통해서 자꾸 거론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남자 친구가 있어서 오히려 결혼이 급하게 생각되지 않는다”며 연인의 존재를 밝혔다.

이민우는 어느덧 데뷔 26년 차, 우희진 역시 데뷔 20년 차로 연기 내공에 있어서는 거론할 여지가 없는 숙련공들이다. 연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사실을 밝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예 생활에 있어서도 이미 배테랑임을 증명해 준다. ‘있다-없다’ 떠들썩하게 말 바꾸기를 하는 일부 연예인들과 사뭇 비교되는 대목이다. 연기에 있어서도 연예에 있어서도 자연스러운 이들이 바로 연예-연애의 챔피언.

 

pjh@ahatv.co.kr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 TV www.isportsseoultv.com>

-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05-1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