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극 '메리대구 공방전' 다음달 16일 첫 방송
MBC가 이하나 지현우 이민우를 앞세운 새 수목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을 다음달 16일부터 방송한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비밀남녀'의 김인영 작가와 '떨리는 가슴-기쁨' '달콤한 스파이'의 고동선 PD가 손을 잡고 만드는 작품. 코믹한 캐릭터 중심의 멜로드라마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에 이어 또 한 번 미니시리즈의 여주인공을 맡은 이하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나 이름이 메리가 된
황메리 캐릭터를 연기한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인물.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해 줄곧 탈락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각종 경품과 샘플, 선착순 사은품 등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인함도 갖췄다.
지현우는 무명의 무협소설가 강대구 역을 맡았다. 같은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메리와 매일 결전을 벌인다는 설정. 이민우는 메리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대구의 선배 선도진이라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 밖에 왕빛나가 오만방자한 성형미인 이소란 역에 캐스팅됐다.
김종우기자 kjongwoo@busanilbo.com
- 지역의 빛으로 독자의 희망으로 -
- Copyrights ⓒ 부산일보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04-18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