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 이현] 2004년 종영한 2TV 청춘드라마 ‘알게될거야’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이 드라마 출신인 지현우·신동욱·강지환 등이 5월 중순부터 나란히 방송 3사 수목극 주인공으로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 것. 당시
19회만에 조기종영됐던 ‘알게될거야’가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는 셈이다.
첫 결전을 치르는 주인공은 지현우와 신동욱이다. 두 사람은 5월 16일부터 각각 MBC TV ‘메리대구 공방전’(극본 김인영. 연출
고동선)과 SBS TV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으로 동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지현우는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무명 무협소설가 강대구 역을 맡아 이하나와 ‘앙숙연기’를 펼치며. 신동욱은 ‘쩐의 전쟁’에서 야수성을 가진
사채업자 하우성 역을 맡아 박신양과 연기 대결을 벌인다. 강지환은 5월 31일 첫 방송될 KBS 2TV ‘경성스캔들’(극본 진수완. 연출
한준서)에서 동경 유학파 출신 오렌지족 선우완 역을 맡아 대결에 합류한다.
지현우는 2004년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가장 먼저 스타덤에 오른 후 MBC TV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주연자리를
꿰차 삼인방 중 선두주자로 꼽힌다. 2006년 MBC TV 시트콤 ‘소울메이트’를 통해 급부상한 후 KBS 2TV ‘구름계단’ 주인공으로 나선
신동욱은 이들 중 가장 늦게 부각된 케이스다.
하지만 삼인방의 성적표가 인지도만큼 눈부셨던 것은 아니다. 지현우의 ‘오버 더 레인보우’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강지환의 ‘90일.
사랑할 시간’은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쓴맛을 봐야 했기 때문이다.
이현 기자 [tanaka@jesnews.co.kr]
[제43회 백상예술대상 모바일 인기투표 **103 + nate/magic(n)/ezi 지금 참여하세요~]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2007-04-22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