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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스페셜, 6일 밤 10시55분 방송 |
5일 24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화제작
MBC '태왕사신기'의 제작 과정이 공개된다.
MBC는 6일 밤 10시 55분 '태왕사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 재미있는 NG 장면, 그리고 배용준(담덕), 이지아(수지니), 이필립(처로), 윤태영(연호개), 박정학(고우충), 신은정(달비),
김미경(바손) 등 주요 출연자들의 인터뷰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스페셜 방송은 '대선후보자 토론회' 방송으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 55분부터 12시 10분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태왕사신기'의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다소 난해하고 어수선한 마지막회에 대해 "누가 죽고 누가 산 것이냐"며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송지나 작가가 방송 직후 자신의 홈페이지 '드라마다'에 본방송과는 다른 내용의 대본을 공개하자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태왕사신기'의 한 관계자는 "역사적 실존인물인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지만 담덕은 흑주작이 된 기하와 함께 산화하며
흑주작의 불을 끄는 드라마적 설정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또 "대본에 따르면 마지막 장면에서 배용준과 이지아, 그리고 백호,
청룡, 현무가 모두 현대에 환생하여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지나치게 판타지에 치중하게 된다는 판단 때문에 배제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태왕사신기'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7-12-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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