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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MBC-TV '태왕사신기'(이하 태사기)의 히어로 배용준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태사기'의 최종 촬영을 마친 후였다.
지난 2일 충남 태안에서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 최종 촬영을 마쳤다. 주연배우 배용준은 최종 촬영을 끝낸
후 감격에 겨운 듯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또 배용준은 연출자인 김종학 PD를 끌어안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종학 PD는 출연진 및 스태프에게 "정말 수고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래도 끝났지만 마음속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감회를 드러냈다.
<사진출처=태사기 블로그>
2007-12-07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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