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지앤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권리자인 TSG프로덕션과 TV애니메이션과 극장용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의 제작 및 사업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애니메이션은
26부작으로 총 32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내년 8~10월 사이에 국내와 일본에서 방송할 계획이다. 극장용은 40억 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할 예정이지만 아직 결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애니메이션을
제작, 일본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의 정극포 대표는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는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독특한 CG기법과 특수효과 등을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제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도 본고장인 일본을 직접 공략,
새로운 한류의 틀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