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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소리바다, 교보문고와 오디오북 콘텐츠 제휴]
온라인 음원 콘텐츠의 영역이 음악에서 오디오북으로 넓혀지고 있다.
소리바다(대표이사 양정환)는 지난 19일 교보문고와 오디오북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 오디오북을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디오북은 도서를 오디오 음원으로 제작해 PC, MP3 플레이어, PMP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읽는' 책이
아닌 '듣는' 책을 표방하는 서비스다.
소리바다는 오디오북 서비스 정식 오픈과 동시에 무료로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색다른 여행' 등 신간을 독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태왕사신기'의 스토리라인도 오디오북으로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정식 오픈 전부터 무료로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주동안 이미 30만건의 다운로드 횟수가 발생해 잠재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리바다는 당분간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공급하고, 최신간을 비롯해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시킬 계획이다.
2007-11-27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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