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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18회 기하-수지니 대결, 시청자 관심 집중 |
MBC 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 18회가 한층 고조된 극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태왕사신기’ 18회는 30.4%의 시청률을 기록, 4회 연속
30%대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4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18회에서는 주작의 신물임이 밝혀진 수지니(이지아)와
수지니가 자신과 피를 나눈 자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기하(문소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같은 두 사람의 갈등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켰고
추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여동생의 칼을 받은 기하가
불쌍하다” “기하 좀 행복하게 해주면 안되겠니”라는 등 기하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한편 기하와 수지니의 운명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에
한창이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지니가 담덕을 뒤에서 끌어안음으로써 그동안
감춰왔던 애정을 들키게 된 것. 시청자들은 담덕-기;하-수지니의 애정 관계에 대해서도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문화연예팀
2007-11-15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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