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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수지니 주작의 신물임이 밝혀져 |
//-->14일 방송된 MBC
'태왕사신기 18회'에서 수지니(이지아)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절노부 족장 흑개(장항선)가 수지니를 자신의 딸로 입양해 담덕과
결혼시키고자 하자 현고(오광록)가 수지니의 출생의 비밀을 밝힌다.
현고에 의하면 수지니는 쥬신의 별이 뜨고 사신들이 깨어나던 날
주작의 빛이 떠올랐던 백제 해씨 집안의 자식이라는 것.
주작의 신물을 찾기 위한 무리들이 닥치면서 가족은 몰살당하고 수지니와
언니만이 살아남아 주작의 힘을 나누어 갖게 된다.
살아남은 언니가 바로 기하로 화천회의 손에서 자라고 동생 수지니는 거물촌에서 자란
것.
불을 다스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작은 유일하게 신의 힘을 지닌 인간으로 자신의 힘을 이기지 못했을 때는 흑주작으로 발현되어
세상을 불바다에 빠뜨리게 되는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
여기에 흑개가 자신을 담덕(배용준)과 결혼시키기 위해 딸을 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수지니 역시 제안을 거절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수지니는 처로(이필립)와 함께 기하(문소리)를
찾아가 주작의 신물을 얻기 위해 휘생된 부모님의 목숨값을 얻길 원하다며 기하와 결투를 벌이게 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수지니의
비밀에 크게 놀라면서 앞으로의 운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07-11-14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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