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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마침내 얼굴 공개한 처로 활약 빛났다
//-->1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15회'에서 처로(이필립)가 마침내 얼굴을 공개했다.

처로는 이날 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관미성 전투에서 처로는 적장 담덕(배용준)을 알아보고 그에 달려들고 이에 주무치(박성웅)가 이를 막아섰다.

처로의 삼장에 간직됐던 청룡의 신물은 쥬신의 왕 담덕과의 만남으로 깨어나게 되고 처로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갔다.

마침내 그동안 가면에 가려졌던 처로(이필립)의 얼굴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아직 신물의 영향이 남아있는 흉칙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니(이지아)에게 설렘을 느끼는 처로의 모습이 방영되어 담덕-수지니-처로의 삼각관계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수지니가 납치당하자 담덕은 홀로 수지니를 구하기 위해 관미성에 뛰어들기도 했다.

한편, 신관의 자리에 오른 기하(문소리)는 호개(윤태영)에게 백호의신물 과 청룡의 신물을 찾아 고구려를 가지라고 부탁한다.

이에 다음 주에는 기하의 진두지휘 아래 더욱 강력해진 호개군과 담덕군의 맞대결이 그려지게 된다.

[디지털뉴스부]





2007-11-02 (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