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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남자’ 처로 이필립은 누구?
[JES 이동현] MBC TV '태왕사신기' 예고편 등장 만으로 화제의 인물로 부각된 처로 역의 이필립은 수지니 이지아에 이어 '태왕사신기'가 발탁한 또하나의 깜짝 신예다.

 

올해 26세인 이필립은 '태왕사신기' 이전엔 연예 활동 경력이 전무한 완전 신인이다. 예고편에서 철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신비감에 휩싸였던 것과 같이 실제 부분도 신비감에 쌓여있는 셈이다.

 

이필립은 미국에서 태어난 뒤 학창 시절도 미국에서 보냈다. 보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지성파. 지난 2004년 연기자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와서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태왕사신기'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태왕사신기' 등장 초반부엔 청룡 신물이 몸에 박혀 얼굴이 흉칙하게 변해있는 설정이지만 훗날 광개토태왕 배용준을 만난 뒤 신물이 몸에서 빠져나가면서 원래의 준수한 용모를 되찾게 된다. 188cm의 모델처럼 늘씬한 키에 준수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esnews.co.kr]






2007-10-25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