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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청룡 '처로' 가면 쓰고 첫 등장 관심집중

 MBC '태왕사신기' 12회분에서 세번째 현물 '청룡'이 예고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자 담덕(배용준 분)은 거물촌의 촌장을 스승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국제 정세를 파악한다. 이런 가운데 24일 방송에서는 4대 신물 중 두번째인 백호의 현신 주무치(박성웅 분)가 담덕의 진열에 합류했다.

 

 첫번째 신물인 현무 현고와 두번째 신물인 백호 주무치가 가세한 담덕은 관미성 전투를 시행하겠다는 호개(윤태영 분)의 청을 받아들여 백제로 진군하는 소개군의 측면 지원을 위해 관미성으로 향한다.

 

 '러브라인'은 계속해서 안타까운 상황이다. 아직도 기하(문소리 분)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있는 담덕과 그런 담덕을 보며 괴로워 하는 수지니(이지아 분). 그리고 담덕의 마음을 확인 못한 채 수지니와 함게 있는 담덕을 보고 슬픔에 잠기는 기하가 애달픈 로맨스를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예고편에 쏠렸다. 바로 가면을 쓴 청룡 '처로'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게 등장했기 때문이다.

 

 백제 관미성의 성주역을 맡은 이필립이 가면을 쓰고 무기를 휘두르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은 극 중 처로에 대한 정보와 실제 연기하는 이필립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필립이 준수한 외모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백호 '주무치'에 이어 청룡 '처로'까지 합세한 '태왕사신기'가 앞으로 어떤 내용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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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