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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각단의 비통한 죽음에 시청자 안타까움만

//-->11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9회'에서 양왕(독고영재)과 호위무사 각단(이다희)이 장렬한 죽음을 맞이해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천회의 공격을 받게 된 양왕은 각단에 의해 태실로 피신한다.

그러나 양왕은 자신을 보살피던 기하(문소리)가 잠시 시선을 돌린 사이에 추모대왕검으로 자신의 몸을 찌르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긴다.

때마침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각단은 기하가 양왕을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오해한다.

양왕은 “나의 원수를 갚기를 원한다면 쥬신의 왕이 되라고 담덕에게 전해달라”며 눈을 감는다.

담덕을 찾아간 각단은 양왕의 죽음을 알리며 유언과 함께 기하가 양왕을 죽인 장본인이라는 말을 남긴 후 최후를 맞이한다.

이와 함께 제자 수지니(이지아)의 고집에 따라나선 거물촌 촌장 현고(오광록)가 자신이 갖고 다니는 ‘현무의 지팡이’로 담덕을 구하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태왕사신기'는 앞으로 담덕이 아버지 양왕과 충성스런 무사 각단의 죽음을 비통해 하며 쥬신의 왕이 되기 위한 행보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이날 방송후 시청자들은 영양과 각단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글과 함께 향후 극 전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통한 죽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각단 역의 이다희는 최근 가수 팀의 4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한 만큼’ 뮤직비디오에 발탁되어 팀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가슴 아파하는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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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