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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가 대규모 엔딩 전투 장면을 촬영했다.
극이 진행되면서 '태사기' 엔딩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엔딩은 대규모 전투씬이다. 전투씬은 태왕 담덕(배용준 분)이
대화천회를 정벌하기 위해 아불란사 벌판에서 대화천회와 최후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지난 주말 경기도 화성 경비행장 근처에서 촬영된 '태사기'의 에딩씬은 '청료'처로, '백호' 주무치 그리고 '현무' 현고를 주축으로 한
사신들과 고우충의 미늘부대, 흑개를 주축으로 한 절노부와 고구려 5부 족군 외에도 신라의 지원군과 백제군이 합세한 태왕군인 대통합 민족군의
스펙타클한 양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는 "이들이 펼치는 전투씬은 불과 수백명의 엑스트라로 수십만명의 대규모 전투씬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 낸 영화 '반지의
제왕'의 전투씬을 떠올리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드라마 전투장면의 전무후무한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평소보다 추가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 scblog.chosun.com/savababy>
2007-10-09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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