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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본격적인 대결구조 펼쳐졌다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가 26일 닥덤(배용준 분)의 출생이 밝혀지며 본격적인 대결구조를 알렸다.

 

 담덕은 왕자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연가려(박상원 분)에게 자신도 쥬신의 왕을 기다린 사람중의 한명으로 연호개가 쥬신의 왕이라면 기꺼이 왕의 자리를 내주겠다고 말하며 양왕의 재위가 끝날 때 까지 때를 기다려 달라고 한다.

 

 이를 안 고국양왕은 격분을 하며 결국 오랫동안 간직한 담덕의 출생을 밝히게 된다. 고국양왕은 담덕을 왕으로 추대하는 귀족회의를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대신관은 쥬신의 별이 담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된 연가려와 귀족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연가려는 이에 흥분하며 반박했다.

 

 급해진 연가려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는 모략을 대장로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연가려는 대장로의 정체를 확실히 모르고 있는 상태.

 

 이에 담덕의 출생의 비밀로 인해 왕의 자리를 두고 담덕과 연호개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아슬아슬한 대결구조가 박진감 넘친다" "앞으로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본격적인 대결 구조를 펼치는 '태왕사신기'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SBS '로비스트'와의 대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비스트' 역시 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 앞으로 두 작품이 어떤 선의의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 scblog.chosun.com>






2007-09-28 (0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