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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한 장면 |
신화시대부터 고구려 시대까지 화려했던 우리 ‘대륙의 역사’를 집중 조명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연부인 역할을
맡은 김선경씨에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태왕사신기' 3회에서는 아들 연호개를 왕으로 만들기 위한 연부인의 연기와 서서히 독살되어 가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한 담덕의 지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가려와 연부인역을 맡은 박상원과 김선경이 선보인 연륜이 담긴 연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뮤지컬배우인 김선경이 맡은 연부인은 3회만에 죽음을 맞이했지만, 네티즌들은 “짧지만 강렬한 연기”라며 박수를 보냈다.
연씨부인을 연기한 인물은 빼어난 표정연기와 가창력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선경씨다. 한국 뮤지컬 대상(8, 9, 10,
12회)에서 인기상 여우조연상 등을 다수 수상하는 등 연기력이 뛰어나다.
TNS 미디어 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13일 방영된 '태왕사신기' 3회는
2회와 동일한 2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왕사신기' 재방송은 '스페셜'과 1회가 15일 오후에, 2회와 3최는
16일 오후에 방영된다.
2007-09-14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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