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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1회 방송이 나가자 문소리와 더불어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된 이지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태왕사신기 1회 방송에서는 환웅(배용준), 불의 신녀 가진(문소리), 웅족 여인 새오(이지아)의 엇갈린 비극적 운명에 초점을
맞췄다.
30회에 걸쳐 오디션을 실시해 이지아를 선택한 김종학 PD는 "심은하의 미모와 고현정의 당당함을 함께 갖췄다"고 이지아를 평가하면서 "솔직
담백하고 털털한 실제 모습이 극 중 수지니의 캐릭터와도 닮았다"고 이지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미술학도인 이지아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완전 신인 연기자.
김종학 PD는 이지아의 캐스팅하고도 신인 연기자의 연기 몰입을 방해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지아의 캐스팅을 비밀에 부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은 이지아의 미니홈피 검색으로 이어졌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이지아의 미니홈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2007-09-12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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