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 ‘태왕사신기’에서 배용준의 연인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 탤런트 이지아 (화면캡쳐)
지난 11일 20.4%(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MBC TV ‘태왕사신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거물급 한류스타 배용준이
장장 5년 이라는 공백 기간을 깨고 복귀작으로 선택했다는 것에서부터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고도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무장된 드라마라는
등, ‘태왕사신기’는 방영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속
컴퓨터그래픽(CG)에 대해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했다”며 호평했고, 환웅의 신비한 분위기를 잘 연출한 배용준과 극 중 그의 라이벌로
등장한 문소리의 호연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태왕사신기’의 1회에서 누구보다 높은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배용준의 연인’으로 분한 신인 탤런트 이지아.
캐스팅 단계에서 김태희 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거론되던 중 드라마 연출을 맡은
김종학 PD가 ‘심은하의 미모와 고현정의 당당함을 함께 지닌 여배우’라며 자신 있게 선보인 이지아는 극중 담덕(후에 광개토대왕)이 사랑하는
여인이자 웅족의 여인 새오의 환생으로 환웅에 의해 불의 힘을 갖게 된 환웅의 여인, 수지니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이지아의
미모에 깊은 관심을 보내는 한편 이지아의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기 위해 그의 미니홈피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 168cm에 48kg,
1981년 2월 2일 생이라는 것 이외엔 아직 이지아에 대한 별다른 정보를 찾을 수 없어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더 증폭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TV ‘왕과 나’는 지난 4일 25.8%에 비해 4.8% 포인트 하락한21.0%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춤하는 듯했지만 여전히 동 시간대 1위를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