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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1인 2역 배용준, 어떻게 다른가?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9월 10일 스페셜 방송 이후 11일 첫방송을 시작하는 MBC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연출 김종학, 윤상호, 극본 송지나, 박경수)'가 속속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430 억원의 제작비를 비롯해 '겨울연가' 이후 5년만의 배용준 드라마 복귀로 화제가 된 이 드라마에서 배용준은 환웅와 담덕, 1인 2역을 맡았다. 이후 광개토대왕이 되는 배용준의 모습은 흑발, 백발의 두 모습으로 나눠진다. 흑발의 담덕은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백발의 배용준은 환웅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1화에서는 환웅(배용준 분)과 불의 신녀 가진(문소리 분), 사신 중 한명인 현무(오광록 분)등이 등장해 환웅신화를 그린다.

[사진제공=(유)티에스지프로덕션문화산업전문회사]

(임이랑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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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