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발표회 이후 드라마 전반에 대한 내용이 베일에 가려져 ‘신비주의 마케팅이 아니냐’며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던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드디어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메이킹 스틸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태왕사신기’의 촬영 현장과 국내성 세트 내부의 모습을 일부 담고 있으며, 그 밖에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와 같은 주연배우들의 연기 장면과 김종학 PD의 연출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한반도 역사에서 유일하게 광활한 대륙을 무대로 활동했던 고구려를 배경으로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렸으며, 제작비에만
43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판타지 서사극이다.
김종학 PD가 제작하는 고구려 소재 드라마라는 사실 외에도 한류스타 배용준의 캐스팅과 문소리, 독고영재, 최민수, 윤태영과 같은 쟁쟁한
스타들의 대거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드라마다.
하지만 주위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2년 여간의 제작 기간 동안 단 한차례도 촬영 현장이나 캐스팅에 관한 취재를 응하지 않아 궁금증을
일으킴과 동시에 불만을 사기도 하였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오는 9월 10일 드라마 소개와 제작과정, 배우
인터뷰 등을 담은 ‘태왕신기 스페셜’을 시작으로 11일(화)~13일(목)에 1~3부가 방송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07-08-14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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