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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세트장 무료 개방
30일까지

 

 

고구려 광개토대왕 일대기를 소재로 한 TV드라마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 촬영 세트장이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된다. ㈜청암영상테마파크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묘산봉관광지구 내 2만9000여㎡에 지은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9월 10일을 전후해서는 유료로 전환된다. 고구려 국내성을 재현한 이 곳에는 태왕(광개토대왕)이 업무를 보는 대전과 침실인 처소, 왕가의 출입문인 왕당출입문, 신녀 처소, 교육기관인 태학, 외성문, 양반거주지, 저잣거리 등이 있다. 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 등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TV드라마 ‘모래시계’ 제작진이 참여하고 한류스타인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한 ‘태왕사신기’ 세트장은 일본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2007-08-27 (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