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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MBC 수목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주제곡 '천년연가'를 부른다.
동방신기는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의 인기그룹. 이 때문에 이들은 아시아 지역으로 방송될
'태왕사신기'의 주제곡을 부를 주인공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주제곡 '천년연가'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히사이시 조가 작곡을 맡았다.
이번 동방신기와 히사이시 조의 만남은 벌써부터 사람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천년연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태왕사신기'는 한반도 역사에서 광활한 대륙 정복을 통해 한민족의 기상을 드높였던 광개토대왕의 활약과 사랑 그리고 그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용준와 문소리가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430억이라는 최고의 제작비가 투여된 대작으로 일본 및 여러 중화권 국가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9월 19일 일본 13번째 싱글 'SHINE / Ride on' 를 발표해 일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scblog.chosun.com/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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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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