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에어시티'에서 극중 최지우의 동생인 파일럿 한이경으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보여준 신예 이다희(22)가 온몸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강인한 여장부로 돌아왔다.
이다희는 오는 9월 10일 첫방송하는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서 광개토대왕 담덕 역의 배용준을 수호하는 근위대 당주 '각단' 역을 맡았다.
각단은 고구려 근위대 병사들을 인솔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로 담덕을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몸을 바쳐 싸우는 여장부.
그러나 그녀는 담덕의 아버지 양왕(독고영재)의 유언과 유품을 목숨 걸고 지켜내 담덕에게 전하는 중요임무를 수행하다 담덕과 기하(문소리)가 서로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사 엇갈린 운명을 걷게 만든다.
이런 각단역을 맡은 이다희는 다양한 심리묘사 연기와 함께 수 개월에 걸쳐 액션연기와 관련한 특별훈련을 받아왔다. '태왕사신기' 제작진은 "이다희의 다부지면서도 청순한 면모가 극중 '각단'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전했다.
한편, 총 24부작으로 기획된 '태왕사신기'는 신화시대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역사를 판타지적 성격을 가미해 그려낼 예정이며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윤태영, 박상원, 최민수, 독고영재, 오광록, 박성웅 등 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 |
[MBC '태왕사신기' 각단 역의 이다희. 사진제공=티에스지프로덕션문화산업전문회사]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