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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특집 26회 & 27회 방영 시간 안내

26회,27회 방영 시간 안내

※ MBC 소설극장 <김약국의 딸들>
 
 - 26회는 설날특집으로 2월 8일(화) 오전 8시에 90분간 방영되며
  -
27회 방영분은 2월11일(금) 오전 9시 방영됩니다.


 
제 26 회 미리보기 / 방송 : 2005년 2월 8일 (화) 오전 8시 (90분간 방영)

 

용숙으로부터 “정국주 집안은 대대로 김약국네 머슴살이를 했다”는 말을 들은 김여사는 충격을 받고, 그 길로 정국주를 찾아가 이를 확인한다.

그러면서 김여사는 이런 사실을 자기가 알게 된 이상 홍섭과 용빈의 결혼을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진짜 속내를 숨긴 정국주는 그래도 둘의 앞날을 위해 결혼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길로 용숙을 찾아간 정국주는 앞으로 잘해보자고 하지만, 용숙은 절대 비밀을 숨길 수 없으며 용빈과

  
  홍섭의 결혼은 자기가 끝장낼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정국주는 친정집이 망하는 꼴을 보고 싶냐며 일침을 가하고는 그곳을 나
  온다. 이후 김약국네 어장의 뱃사람들을 찾은 정국주는 돈을 두둑하게 주며 설
  을 쇤 후 돌아오지 말라고 은밀히 말하고…

 기두는 홍섭에게 “한돌이를 신고했냐”며 묻는데, 홍섭은 그런 기두에게 “강한사
 람을 못 봐주어서 오해하느냐”며 조소를 보낸다. 화가난 기두는 홍섭이 멱살을
 잡으려는 찰라 한실댁이 이를 보게되고, 이유 없이 기두만 혼낸다. 이후 기두는
 용빈에게도 홍섭을 섭섭하게 대했다는 이유로 외면당한다.

 집에서 용숙과 용란은 용빈에게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한실댁이 이를 가로막는다.  이후 용숙과 용란은 홍섭이 집안 식구가 되는 걸 반대하고, 용빈과 한실댁은
 홍섭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팽팽하게 맞선다. 그러다 며칠 후 설날이 되어 가족
 들은 세배를 하기도 하고 덕담을 나누기도 한다. 한편, 홍섭은 강극이 자기에게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말한 것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성묘를 마치고 전당포로 돌아온 정국주는 박씨와 마주치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이때 이를 본 홍섭은 기겁을 하고, 마침 그곳에 들르려던 용빈을 데리고 은행으로
 가게 된다. 둘이서 이야기는 나누던 참에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를 받던 용빈은
 김여사의 나무라는 목소리에 기가 죽고 마는데...

  






2005-02-04(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