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사실을 고하지 않는다면, 나 또한 널 도울 수 없다.
홍국영은 산에게 원빈의 한을 풀어달라며 은언군을 원빈의 양자로 들이게 해 달라고 말한다. 산은 당혹스러워하지만 숙고해 보겠다고
대답한다. 한편 송연은 자신이 구해준 사내가 죽은 줄 알았던 동생 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리며 정신없이 달려간다. 하지만
송연이 집 근처에는 이미 홍국영과 금군들이 포진해 있다. 홍국영은 송연에게 욱의 행방을 묻는데..
4월 14일
(월) 밤 9시 5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