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385 종영하는 ‘이산’ , 의미와 아쉬움 2008-06-11
1384 '취임 100일' 엄기영 사장 "'이산'을 통해 리더를 봤다" 2008-06-11
1383 '이산' 이병훈 PD "시청률 매일 휴대폰에 저장해" 2008-06-11
1382 ‘이산’ 한지민,9개월동안 한번도 웃음 잃어본 적 없다 2008-06-11
1381 ‘이산’이병훈PD， “이병훈표 사극 탈피하겠다” 2008-06-11
1380 MBC ‘이산’ 이서진 “짐은 죽지 않을것이오” 2008-06-11
1379 견미리 기념패 제작 등 '이산' 종방연 이모저모 2008-06-11
1378 영조 가니 정조 왔네‥'이산' 종방연 이모저모 2008-06-11
1377 ‘이산’ 이병훈PD “역사속 정약용 코믹한 인물이었을 것” 2008-06-11
1376 한편으로 보는 ‘이산’ 충신과 여인, 암살 음모 2008-06-11
1375 '이산'의 재발견 배우 김여진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다" 2008-06-11
1374 이서진 ‘이산’ 마지막회 후 연인 김정은과 달콤한 휴식 2008-06-11
1373 ‘이산’ 이병훈PD “왕이 주인공인 사극은 이제 그만” 2008-06-11
1372 '혜경궁홍씨' 견미리 "새벽바람 쐬며 촬영했는데 아쉽다" 2008-06-11
1371 한지민, '이산' 종영에 감개무량 "긴 여정이었다" 2008-06-11
1370 '이산' 김종학 "이병훈 감독, 내 별명인 독종, 독사, 살모사 원조" 2008-06-11
1369 우리정치엔 `이산` 장태우 대감 없나 2008-06-11
1368 300일 대장정 '이산'이 남긴것은?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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