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드라마 <아일랜드> 기획 : 김사현 극본 : 인정옥   연출 : 김진만   방송 : 수,목 밤9시55분
 
이름: iMBC 홍정미 조회:
방송보다 미리 만나는 3.4회!

3회 주요 장면 미리보기(유료)

4회 주요 장면 미리보기(유료)

 
* 방송 시간 : 9월 8일(수) 밤 9시 55분 
   

 
* 방송 시간 : 9월 9일(목) 밤 9시 55분 
  
   

< 내용>

고층빌딩의 창가에서 비눗물을 쓸어 내리는 로프공을 본 중아는 계단을 급히 뛰어 올라간다. 바로 재복이다. 비눗물로 뒤덮인 유리 창 앞에 가까이 선 두 사람은 창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맞댄다. 중아 는 재복이 귀엽다. 재복이 중아와 함께 간 식당에 시연의 부모가 돈까스를 먹고 있다. 재복이 딴 여자를 만나 바람 피는걸 목격한 시연의 부모는 시연이 상처입을까 비밀로 하기로 한다.

 <내용>

오늘은 재복이 생일이다. 시연은 미역국을 끓이고 재복이 소원하던 오토바이를 사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재복의 마음은 이미 중아에게 가 있다. 시연(김민정)이 사준 오토바이에 중아(이나영)를 태워줄 상상을 하면 즐겁다.
중아에게 딴 사람이 생겼다는걸 알게 된 국은 괴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운동장을 뛰어 다닌다.

3회 재복과 시연

"시연아아. 이왕 해주는 생일 선물이면, 기분좋게, 응?... 완전히 사달라는게 아니라, 쫌만 보태줘, 응? 생일 선물루..."

"서울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탄다는 건, 서울시에 목숨 바치는 일이야. 오토바이 안된다?"

"동네에서만 타구 다니께."
"동네에선 걸어다녀. 재복군은 걷기라두 해야돼. 하는 일이 없으니까..."

 시연아. ...나 진짜... 오토바이 하나쯤, ...내 재산 삼구 싶다.

 재산 좋아하구 지랄.

"왜 날씬하구 지랄?"
" 왜 귀엽구 지랄?"

 "오토바이 안돼. ...들어가, 고만 지랄대구..."

원망하듯 가버리는 시연을 바라보는 재복!
사실 중아를 위해 오토바이를 장만하려는 재복....

 4회 강국과 재복의 또 다른 만남!

 걸레를 짜던 재복, 물이 아래로 뚝뚝 떨어져 강국의 머리에 떨어진다.

 위쪽을 올려다 보는 국

 "실숩니다. 미안합니다."

 그러다 손에 들고 있던 걸레가 떨어진다. 걸레를 뒤집어 쓴 국

 걸레를 치우고 기가차 하는 국

"아이구... 어쩌나? 되게 화났나 부다."

 갑자기 바닥으로 늘어져 있는 재복의 로프를 잡아 거세게 흔든다.

 "뭐야아? 실수잖아아. 에이씨. ...흔들지 마아. 실수라구우..."

 "옷값 물어내에. 이게 어떤 옷인데..."

"야. 나 내려 갈거야. 씨. 옷타령을 하구 지랄이야. 옷땜에 살인두 하겠다, 씨. 내려가서 맞짱 한 번 뜬다, 나."

 

                                                                                                 iMBC 홍정미






2004-10-12(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