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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아일랜드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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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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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선
대로변, 아직 마르지도 않은 시멘트 바닥에 발자국을 내고는 웃어버리는
중아(이나영)를 강국(현빈)은 작업자 앞에서 편을 들어주며 두 사람은
교감을 느낀다. 다음날 아침, 강국(현빈)이 중아(이나영)의 호텔방으로
찾아가지만 중아(이나영)는 호텔에서 짐을 챙겨 나가버리고 없다. 강국(현빈)은
중아의 약통을 발견하다. 배신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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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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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목) 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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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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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2초 (유료/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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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발자국. ...한국 땅 밟은 아일랜드 여자 발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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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근데, 이 사람 미쳤으니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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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마르지 않은 시멘트 바닥을 함께 밟아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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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허공을 보며 낮게) 그 많은 식구 중에... 내 손 잡아 줄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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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주는 거, 많이 쳐먹구... 살 피둥피둥 쪄서... 니 안의 눈물, ...밖으로
넘치지 않게... 내 몸이 울타리 되면 되겠다. 뚱땡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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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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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홍정미
2004-10-1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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