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iMBC정윤희 조회:
열/대/야/중/독/ 5행시 짓기 당선작 !!

열/대/야/중/독/ 5행시 짓기 당선작!!

강현정 [WARREZ]


열 : 열대야에 지금 막 눈을 떴습니다..

대 : 대단할 것도 없는 영심에게 반했나봅니다.

야 : 야심차게, 독하게 마음 먹고 끊어보려했지만

중 : 중독은 점점 심해져만 갑니다

독 : 독성이 강한가 봅니다..
 

 

유지훈[oreoreore3] 

열 - 열심히 볼만한 드라마 생겼습니다

대 - 대박을 바라면서 시청률 도박하는 타방송 드라마보다

야 - 야무지게 잘 만든 작품

중 - 중요한 것은 스타 캐스팅이 아니었습니다

독 - 독한 위스키만큼~찡하네~~  

박경희 [COGITOTK]


열 : 열마디의 말이 필요 없다.

대 : 대체 어떠한 말로 평할수 있단 말인가?

야 : 야속하게도 한시간이 넘 짧다.

중 : 중요한 장면에서 애들이 떠들면

독 : 독하게 한대 때리고 아무일 없듯 본다.
 

정성회 [FKVNSJWPF88]


열...열대야 보고 있는데

대...대단하신 우리 남편 채널을 확 돌리네

야...ㅇ ㅑ~~~~~~~~~~

중...중간에 보고 있는데 틀면 어떡해요!!

독...독살스런 눈을 보더니...재방송 보면 되잖아!
       남편의 힘없는 항변과 함께 다시 열대야 본다..
 

정연강 [LAFTEYE]


열: 열대야 땜에 미치겠다..!!

대: 대낮에도 정우의 우는 모습이 아른아른..

야: 야밤에도 잠못자고 영심이 웃는 얼굴이 아른아른..

중: 중독됐나봐 나, 어쩌면 좋지?

독: 독하기두 하지 열대야 바이러스, ㅠ.ㅠ...  
 

유윤희 [UNY333] 
 


열-열무김치 담그는 법도 가르쳐줄수 있어요?

대-대신 난.. 영심씨한테 등 빌려줄께요.

야-야속하고 속상한 눈물 흘릴때 내 뒤에 기대서 울어요.
     그래도 되요.

중-중요한 건, 영심씨는 나한테 빛이 되어줬다는 거에요.

독-독안에 든 쥐처럼 막막하고 깜깜한 내 공간에 빛이 되어줬다는
     거에요.. 고마워요.

 

박지례 [PJY0500]


열:열받는 일이 있으시다구요?

대:대답하기 싫을 정도로 화가 나신다구요?

야:야심차게 해결 방법을 추천해 드리죠 .

중:중요한건 이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확 풀수 있다는거죠.

독:(독)똑?한 티비 MBC에서 하는 12월의 열대야를  보시는게
     어떨까요?  
    거기에는 웃음과 눈물 삶과 인생이 모두 다 있답니다.
 

성정은 [MIMI7487]

 
열 - 열대야를 보다가 이미 난 열대야 폐인이 될것같다.

대 - 대단한 사람들의 대단한 인생이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때문이다.

야 - 야단법썩을 떨지 않아도 어느새 나는 오영심의 눈물과 표정에
       같이 울고 웃는다.

중 -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주먹을 불끈불끈 쥐다가 내가
       왜이럴까하며 피식 웃는다.
 

조은정 [hahan1004]


열/ 열정이나 조건보다 자식때문에 결혼했다.

대/ 대등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하지만 이혼도 생각치 않았다.
      그녀는 내게 그림자같은 존재니까..

야/ 야심한밤에도 전화가 걸려오는 내 여자친구를 더 아꼈었다.

중/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독/ 독점했다고생각했던 아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다니..!
 

김명숙 [LLOOVVEE00]


열** 열열히 사모할수 밖에 없는 그 이유!!

대** 대기중 모드로 기다릴수 밖에 없는 이유!!

야** 야그가 일파만파 전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

중** 중년의 그 누구부터 젊은이의 그 누구까지..
        속마음을 내어놓게 하는~~

독** 독특한 캐릭터와 구성으로  상상모드가 활발하게
        이뤄지게하는..  열대야~~~ 짱 먹어요
 








2004-12-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