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야 너
그러는거 아니다 남자의 마음에 불을 질를땐 언제고 이제와서
정우를 버리다니... 지혜라는 캐릭터 정말 현실적인 여자군요... 최정원씨
연기도 쥑이지만... 모든 3박자를 갖춘 연기자네요... 박상성
[DEWGOD07]
노란장미 지혜에게.. 노란장미의 꽃말은
질투.. 질투에 휩싸여 장미 가시를 손에 쥐는 우를 범하지 않 기를..똑부러지는
여자니까 잘 하겠지..정원씨~
사실 이쁘셔서..샘납니다..악역을
어찌나 실감나게 하시는지 아웅~ 미워라~~ 권미자 [68MIJA]
" 캐릭터가 강하다 보니까 지혜를
저와 혼동해서 미워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세요. 하지만 지혜 역할이
드라마 흐름(영심과 정우의 사랑)에 매우 중요한 소스가 된다고 생각하고
이왕 못되게 하는거 독하게 하자고 마음먹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지혜가 밉다고 저까지 미워하심 안~~돼요!^^
"
↑ 영심과
정우의 키쓰장면을 목격한 지혜가 발견에서 질투의 감정까지 한
호흡으 로 연기하기위해 <12월의
열대야> 오남석PD와 대본의 지문을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