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인물>
유명자(35~ 45) (이응경)
뜨내기 출신으로 은교부와 재혼해 아들과 함께 도망쳤다가 다시 은교,진교 자매와 가족을 이루고 살게 되는 인물로 뻔뻔할 뿐더러 변죽 좋은
성격으로 인해 끊임없는 에피소드와 함께 극에 활력소를 제공한다.
이민구(8~ 18) 명자의 아들 (허정민)
은교,진교 자매의 의붓동생으로 어디서나 튀는 엄마인 명자 때문에 일찍 철이 들었다. 진교를 유난히 따르는 탓에 매형인 성표와는 내내 라이벌과도
같은 긴장관계를 유지하지만 심각한 건 아니다.
박성숙(45~ 55) 성표누나 (노현희)
티켓다방 출신으로 시누이 진교를 시집살이 시키고 얄미운 짓만
골라하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천성도 가지고 있다.
전수형(28~ 38)
은교와 우섭의 사이가 최악으로 치닫는 시점에 등장한 후발주자. 진보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능력을 겸비해 은교를 차지하게 되지만 본의
아니게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서여사(55~ ) 전수형의 모친
전수형의 부친이 죽자 지금의 남편과 재혼해서 수련을 낳았다.
재력가 남편의 후광으로 백화점을 경영하고 있다.
김여사 (53~ ) 우섭 모친
부잣집 마나님으로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고생 모르고 살다가 남편의 파산과 함께 세파에 시달리게 된다.
류회장(58~ ) 수련의 부친
여러 기업을 거느린 재력가로서 외동딸인 수련을 세상에 없는 보물로 여긴다. 그래서 수련이 사랑하는 우섭을 친아들처럼 여기고 은덕을 베풀다가
뒤늦게 수련이 우섭에게 상처받자 무섭게 분노한다.
류수련(24~ )
이지적이고 세련된 현대 여성의 전형으로 우섭의 두 번째 연인이 된다.
그러나 뒤늦게 밝혀진 자신의 올케인 은교와 우섭 사이를 알고 시련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