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두 번째 사랑>에서 외롭고 고독한 노동자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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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기도 했지만 석 달 만에 무려 10kg의 몸무게를 감량하는 열의까지 보여줘 그에게 거는 영화팬들이 거는 기대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두 번째 사랑>은 한국에 남겨진 연인을 데려오기 위해 3백 달러에 몸을 팔게 된 불법 체류자 한국 청년과 남편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절박하게 아이를 원하는 여자, 두 남녀의 폭풍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하정우는 극중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열심히 일하며 독하게 살아가는 불법체류자 역을 맡았다. 상대역은 영화 <브레이킹 앤 엔터링>에 출연한 미국 여배우 베라파미가가 맡았다.
두 배우의 격정적인 러브씬 뿐 아닌 하정우의 숨겨진 근육질의 섹시미까지 선보일 <두 번째 사랑>이 과연 하정우를 브라운관 뿐 아닌 스크린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해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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