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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히트' 이전부터 세계가
주목 |
【서울=뉴시스】
2년 연속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배우 겸 탤런트 하정우(29)를 드라마 스케줄이 발목을 잡았다.
MBC TV ‘히트’에 출연 중인 하정우는 막바지 촬영에 몸을 맡기느라 칸 행을 접는다. “세계적인 영화제에 두 번이나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쁨”이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하정우는 2006년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오른 ‘용서받지 못한 자’로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올해는 김기덕 감독의 ‘숨’이 경쟁
부문에 진출, 초대됐다.
올초에는 ‘두번째 사랑’(원제 네버 포에버·감독 김진아)으로 선댄스 영화제에 참가했었다. ‘국내에서 개봉하는 한미합작 프로젝트 1호’로
기록될 영화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은밀한 거래를 받아들이는 가난한 한국인 청년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거래를 제안하는 백인 여성의 사랑을 그린다.
6월21일 개봉한다.
<관련사진 있음>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2007-05-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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