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베이지(21)가 MBC 월화미니시리즈 '히트'에 깜짝 출연해 주인공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다.
베이지는 '히트'에서 차수경(고현정)이 수사를 하기 위해 들른 횟집의 종업원 역할을 맡는다.
연기 경험이 전무한 베이지는 '히트'의 제작 관계자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를 보고 적극 추천하면서 오디션을 통해 전격
출연하게 됐다.
베이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는 출연 분량이 꽤 많았지만 베이지가 전문 연기자가 아니어서 많은 분량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정중히 거절했다. 베이지가 출연 분량은 많지 않지만 연기 선생님에게 특별 지도를 받아가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지는 "큰 배역은 아니지만 드라마 출연 기회를 준 '히트'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출연이
앞으로 가수 활동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베이지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18회분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사진=이혜영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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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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