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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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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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현정이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히트' 게시판에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애정어린 글을 남겼다.
고현정은 23일 '히트' 홈페이지 게시판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트' 차수경 팀장 역을 맡은 고현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요즘 '히트' 팀원들과 김재윤 검사(하정우)는 힘든 촬영에도 서로 얼굴만 보면 웃음이 떠나질 않고 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고현정은 "항상 저희들을 말없이 묵묵하게 지켜주시는 장용하 형사님 역에 최일화 선생님, 마치 아들처럼 또 우리들의 친동생처럼 잘 웃고
항상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김일주 역에 정동진 후배, 힘들고 지쳐 서로 인사하기도 힘들 때 역시나 항상 힘내라며 따뜻한 미소와 달콤한 캬라멜로
다가오는 남성식 역에 마동석 동료"라고 일일이 출연진을 거론하면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고현정은 김정태에 대해서는 "촬영 막바지에 기가 막힌 애드리브로 심신을 달래주는 재치 만점"이라고 칭찬했으며, 극중 사랑을 나누는 역을
맡고 있는 하정우에 대해서는 "멋지게 빛내주는 최고의 신사"라고 추켜세웠다.
또한 고현정은 "현장 스태프들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며 특히 유철용 PD에게 "항상 빨갛게 충혈된 눈이 걱정입니다. 끝까지 잘 이끌어
주세요"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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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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