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TV|여창용기자]MBC월화드라마 '히트'의 '톰과 제리 콤비 형사' 마동석과 김정태가
극중에서의 모습처럼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임을 밝혔다. 심종금 형사(김정태)가 남성식 형사(마동석)의 선배로 나오는 극중 모습과는 달리 실제로는
마동석이 김정태보다 한살위.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막역하게 지내며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같은 작품을 한적이 한번도
없지만 자주 만남을 가지며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특히 '히트'에 함께 캐스팅 된 후 배역에 대한 협의를 하며 서로의 캐릭터에
대해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주기도 했다. 마동석과 김정태로 인해 촬영장은 어떤 힘든 상황에도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마동석은 "정태와는 친해서 그런지 연기호흡이 척척 맞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제가 형인데 요즘
드라마를 찍다보니 정태가 진짜 고참형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정태한테 장난으로, 부드럽게 "선배"라고 부르곤 해요"라며 "저희
콤비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호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웃었다.
또한 김정태는 "동석이 형과 함께 처음 작품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톰과 제리 콤비'라는 애칭도 붙여주시고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 청렴종금, 미키성식과 함께
범죄수사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콤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재치 넘치는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과 김정태는 '히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한 사진은 촬영 중 대기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이 사진만봐도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마동석과 김정태는 극중 콤비연기로 최고의 인기콤비로 등극했으며, 남성식의 단순하지만 우직하고 정의로운 모습과
심종금의 위트넘치는 언변의 조화는 극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동석, 김정태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MBC 드라마 '히트'는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hblood78@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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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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