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TV|여창용기자]MBC월화드라마 '히트'에서 활약중인 마동석과 김정태가 극중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콤비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직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남성식 형사와 시끄럽고 잔머리가 발달한 심종금 형사가
'톰과 제리 콤비'처럼 조폭에 버금가는 외모와 막강한 전투력을 가졌지만 의외로 순수하고, 마음이 여린 남성식 형사는 '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잔머리와 꾀로 위기를 빠져나가는 심종금 형사는 '제리'를 연상시키는 것.
하지만 서로 괴롭히기 위해 안달난 '톰과
제리'와는 달리 남성식, 심종금 형사는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동료애를 다져나간다. 특히 남성식 형사의 전투력과 범인을 제압하는 눈빛,
심종금의 뛰어난 지략과 넓은 수사망을 시청자들은 높이 사고 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강력계
최고의 콤비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한 남성식의 단순하고 우직한 모습과 심종금의 위트있게 툭툭 내던지는 언변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극의 큰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콤비", "남형사, 심형사님. 자연스러운
연기 최고입니다", "마동석, 김정태씨는 완소형사님들"이라며 이 콤비를 응원하고 있다. 히트 팀의 막강콤비 김정태, 마동석의 콤비연기는
MBC드라마 '히트'를 통해 월화요일밤 9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hblood78@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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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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