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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MBC TV '히트'에서 머리가 뛰어난 검사로
출연 중인 하정우(28)가 스태프에게 점퍼를 선물했다.
하정우는 최근 스태프를 위해 80여 벌의 후드 점퍼를 마련, 제작진에게 전했다.
그는 "작은 선물인데 많이 기뻐해주셔서 제가 더 기분이 좋다"며 "'히트'를 통해 팀워크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고 있다. 너무나
즐겁고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려 8살이나 위인 선배 탤런트 고현정(36)과 극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정우는 '히트'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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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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