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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의 형사과장 손현주가 '뜨는 조연 배우'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
6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히트'의 제작발표회에서 손현주는 모처럼 자신에게 질문이 돌아오자 "질문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재치있는 반응으로 자리를 메운 취재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드라마 '히트' 조연배우 또 뜰까?…형사과장 손현주 '주목']
극 중 조규원 경감 역을 맡은 손현주는 이어 '액션장면 촬영중 다친 곳은 없냐'는 질문에 "저는 형사과장이기 때문에 현장에 잘 안나간다.
가끔 나간다"면서 너스레를 떨어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손현주는 '히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액션과 사랑, 동료와의 주연 등 여러가지가 나오니까 종합 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했다.
노컷뉴스 이형준 기자
2007-03-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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