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터프가이 가수 김정민이 전직 형사로 변신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김정민은 오는 3월 방송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H.I.T.(히트)'(가제, 극본 김영현, 연출 유철용)에서 고현정과 첫 호흡을 맞춘다.
'히트'는 '올인', '슬픈연가' 등 화제작을 연출한 유철용PD와 '대장금', '서동요'를 집필한 김영현 작가가 손을 맞잡은 드라마로
한국판 CSI수사대를 표방하며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갈등과 애환을 담을 예정이다.
'여우야 뭐하니'의 노처녀 여기자 고현정이 이번엔 형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민은 극중 김영두 역을 맡아 고현정(차수경 분)과는 전직 형사시절의 동료로서 차수경이 힘들고 외로울 때 자주 찾으며 의지하는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캐릭터로 등장하게 된다.
김정민의 소속사는 "김정민이 과거 형사시절의 카리스마와 현재의 부드럽고 따뜻한 인간미를 잘 소화해야 되는 이번 연기에서 정통연기의 첫
도전이라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이번 드라마의 OST에도 참여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결혼에 골인한 새 신랑 김정민은 오는 1월 15일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신년 초부터 연기 연습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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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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