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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섹시미 벗고 지적 매력 발산
‘8등신 미녀’ 윤지민(28)이 섹시미를 벗고 지적인 이미지로 승부수를 건다.

윤지민은 MBC 드라마 ‘주몽’ 후속작인 ‘히트’에 의사 정인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인희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의 의사로 특수 수사팀에 사건이 떨어지면 범죄를 분석해 용의자나 피해자에게 최면을 걸어 기억을 되살리는 경찰청의 범죄분석관이다. 윤지민은 그동안 영화 ‘모노폴리’와 SBS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등에서 보여준 아찔한 각선미 대신 지적인 이미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윤지민은 “좋은 드라마를 만들었던 PD님과 작가선생님. 고현정 선배님. 하정우씨와 마음에 꼭 드는 작품에서 만나 연기하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판 CSI수사대’를 표방하며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갈등과 노력을 담는 드라마 ‘히트’는 이미 고현정이 강력반 반장으로. 하정우가 날나리 검사로 출연이 확정됐다. 오는 3월 12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남혜연기자





2007-01-22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