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노처녀 여기자에서 강력계 반장으로 돌아온 탤런트 고현정이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몽' 후속작으로 오는 3월께 첫 방송되는 MBC 범죄수사드라마(20부작) '히트'(H.I.T, 극본 김영현, 연출 유철용)에서 여형사
차수경으로 변신한 고현정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펼친다.
고현정은 드라마 촬영에 앞서 영화 '짝패' 등에서 배우 겸 무술감독으로 잘 알려진 정두홍 무술감독으로부터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다.
특히, 정 감독은 고현정이 '운동신경이 뛰어나 더 이상 훈련이 필요없을 정도'라고 평가할 만큼 거친 액션신을 무난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7일 14박 15일의 일정으로 홍콩 촬영을 떠난 '히트'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헬기를 동원한 크루즈 촬영은 물론 피크트램 등 홍콩의
유명 관광지와 멋진 야경 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액션과 차량추격신 등 거친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국내 최초 여자 강력계 반장으로 출연하는 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히트'는 한국판 CSI수사대를 표방하며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생생한 모습과 애환을 담을 예정이다.
'올인', '슬픈연가'의 유철용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 최일화, 정동진, 김병세 등이 출연한다.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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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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