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동 특별수사본부의 총지휘자.
특본의 실제적 실권자로 여론과 정치적 고려로 인해
실무형사와 검사들에게는 가장 큰 벽이며 또한 대립자.
수사본부의 부지휘자로 경찰들의 지휘자.
늘 실무형사들을 닦달하고 괴롭히는 인물이지만
상부에는 실무형사들을 두둔한다.
그러나 윗선과 부하들 사이에서 가장 고충이 많은 인물.
수사지원팀의 순경으로 늘 관내에서 무전으로 모든 형사들과 얘기하는
수사팀의 연결고리이자 형사들이 외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칼같이 해내는
똑부러진 순경.
또한 잠복이나 탐문시 늘 형사들과 대화함으로써 모든 형사들에게는 동생이자 애인같은 존재이고, 모든 형사들의 고충과 어색한 관계까지 다 파악하는
인물인데 단 하나 남성식 경장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은 눈치채지 못했다.
고민이 있다면, 자신은 진급하여 경장이 되도, 경감이 되도,
여순경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