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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70회(마지막 방영분) 미리보기

69회 & 70회(마지막 방송) 미리보기  


 
제 69 회 미리보기 / 방송 : 2005년 2월 28일 (월) 밤 9시55분

 

국대호는 철규를 불러 기업은 제국과도 같다며 기업을 맡으라고 한다.
차에 태워져 끌려가던 철민은 한실장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려 휴게소에 들르자고 유도한 후 고속도로 경찰차로 뛰어가 사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친구인 부산시경국장과 무전기 통화를 하다 자신이 정신병자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문에 세기 개발의 아파트 분양이 불법에 특혜 분양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나는 일이 발생한다.

고위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이권에 개입되어 있다는 보고에 박정희 대통령

  
은 노여워하며 중앙정보부에 철저하게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세무공무원들은 세기개발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천이국 사장을 구속한다.

세기자동차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서비스 회사를 만들고 조립라인을 생산라인으로 교체공사한다. 새로운 합작선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배가하고 있는 가운데 태창은 자동차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새로운 기술진과 디자인을 모색하게 된다.

국대호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끼고 파란만장한 지난 날들을 남기는 것도 의미있다고 판단하고 자서전을 쓰기 시작한다.
건설부 장관의 호출로 장관실로 향하던 태산과 퇴근하던 대호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온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르는 청년을 보고 경악한다.
 

 
 제 70 회 미리보기/ 마지막 방송 : 2005년 3월 1일 (화) 밤 9시55분

평화시장 앞에서 피복공장 노동자인 전태일이 분신 자살하는 사건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태산을 불러들인 건설부 장관이 태산에게 아파트 건설 면허를 반납하라고 강요하는데 대철은 오히려 법적인 조치를 미흡하게 해온 건설부에 문제가 있다며 큰소리친다.

철민은 자신의 뒤를 좇는 사내들에게 사냥총을 겨냥해 쫓아버린 후 기업 승계에만 마음을 쏟는 대호에게 연민을 느껴 흐느낀다. 국대호는 철규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며 홍정호의 딸과 철규의 결혼을 서두른다.

세기개발 사무실에는 세무서 직원들이 다시 들이닥쳐 보강수사를 벌이지만 태산이나 대철은 느긋하게 대처한다. 그리고 대철은 청와대 비서실에 전화해 권력의 횡포라고 강력하게 항의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건설부 장관과 중앙정보부장으로부터 세기건설의 아파트 분양 특혜 사건을 조사해 보았지만 법에 저촉되는 일은 없다고 보고받자 사법부에 맡기라고 한다. 또한 소양강댐 공사 방식도 사력댐이 이치에 맞다고 판단하고 세기건설을 편든다. 마음이 풀린 박정희 대통령은 천태산 사장을 부른다.

천태산은 이후락 비서실장으로부터 일이 잘 해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대철에게 봉급쟁이 신화를 보여주라며 세기건설 사장을 맡긴다. 그리고 권력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에 언젠가 정치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주막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철민 앞에 철승이 나타나 국대호가 폐암 말기 상태라고 알리자 철민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철승과 함께 대한물산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2005-02-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