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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단양촬영현장 기자 간담회에서
천태산역의 최불암을 만나다!! |
| 방송일자 |
2004.11.30 |
| 내용 |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그는 나라가 잘 되려면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며 천태산역을 통해 밥상머리교육,직장교육등 전 세대의 살아있는 교훈이 젊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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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영웅시대>가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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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 있는 세기건설 촬영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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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강석우분)이 보다 강한 장남이 되길 희망하며 천태산이 일국을
꾸짖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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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촬영일정으로 이날도 새벽 3시에 내려왔지만
나이가 들수록 드라마와 영화 등
에서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이는 ‘행복한 배우’
최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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