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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상인터뷰]
최불암,노년의 천태산을 연기하다!
방송일자 2004.07.05
내용 "..고 정주영회장의 노년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모두 알아서 어려워..10분의 2정도만 정 회장님 실제 모습을 반영..나머지 부분은 저의 해석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로이 세상을 책임 질 후학들이 이 드라마를 많이 보았으면..경제부흥을 위해 시련과 수 많은 고난을 이겨낸 분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희망을 잊지 않으시길.."
노년의 '천태산'역을 맡게 된 소감과 청년시절을 연기할 후배 차인표에 관한 그의 이야기등 그의 섬세하고 노련한 연기를 청문회 촬영장면을 통해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비운의 인물 '천사국'역 김갑수 동영상 인터뷰 바로가기>>

              최불암이 그리는 <영웅시대> '천태산'을 만나다!!


<영웅시대>
'천태산'(50대 이후)역의 최불암.

古 정주영회장을 모델로 한 '천태산' 노년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갈등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10분의 2만큼만 古정주영회장을 보여주기로 결심하셨다고 하네요.

그의 연기, 어떠셨는지요~

 

'천태산'의
청문회 촬영현장

이 날 청문회장면은 부천시의회에서 촬영되었으며 100여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기도 하였다. 

 

 

'천태산'은 고개숙인 남자?!

지금은 의원들의 거친 항의에 기분이 상한 천태산의 감정 연기 중.

천태산(최불암)의 다양한 표정연기 엿보기!

그는 84년 MBC 드라마 '야망의25시'에 이어 정주영회장을 모델로 한 역할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선배님
멋지십니다~

'박대철'역을 맡은 유동근이 촬영장에 도착. 선배 최불암의 연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대철'은 '천태산'의 가신으로
샐러리맨의 신화를 창조. 훗날 거대 그룹 세기건설의 오너가 된다..

촬영틈틈히 대사를 점검하는 모습.

 

'천태산'역 최불암의 대본.

 

2층 방문객석에서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는 '천태산'의 세아들.

왼쪽부터 천이국(정한용분), 천오국(이영범),천사국(김갑수분)


 

천태산(최불암분) 김정일과 만나다?!

소떼를 몰고 북한으로 간 세기그룹의 '천태산' 회장이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악수하는 것으로 설정된 이 장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여러분들도 벌써 다 아셨나요?^^

          ▼

실제 촬영장면은? 바로 이장면입니다.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촬영된 장면은 김 국방위원장 대신 대역으로 아래의 사진(2000년 6·15 남북공동성명을 위해 방북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양 백화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하는 장면)과  똑같은 각도와 움직임에 맞게 촬영 되었다고 합니다.

            
▼ 

 

실제 방송 분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대역은 몸만 등장하고, 얼굴은 실제 김 위원장의 얼굴을 대역의 몸에다 옮겼으며, 머리카락이나 목, 배 등 세세한 부분은 현재 영화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특수효과 장비인 'FRAME'을 활용하여 다시 한번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영웅시대>아역시절(백성현분)과 청년시절(차인표분)에 이어 그는  40회부터 50대 이후의 '천태산'을 60여회에 걸쳐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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