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사 (김상순)
6.25때 국대호를 도와준 인연이 있다. 상무급 기사.
한실장 (감성환)
비서실장. 대한그룹의 두뇌와인 비서실에서 국대호의 오른팔과 같은 인물.  
훗날 국철민을 돕다가 국대호의 눈 밖에 난다.
유일한 (오승명)
금융 쪽 전무.
훗날 대한 계열사의 사장이 되고, 후계자 싸움에 철민의 손을 들어준다.
김칠복 (박광남)
모직 쪽 상무. 훗날 역시 대한 계열의 사장이 된다. 그리고 철승 쪽에 서는 인물.
신양수 (박영태)
계열사 사장이면서 대한의 창립 멤버…
훗날 국대호가 물러났던 대한의 총수자리에 다시 돌아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김재홍 (박 웅)
대한그룹의 창업 맴버.
철승을 대한의 새 총수로 만들려는 야심이 실패하자… 무서운 야심을 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