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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전수연. 그 이후)
조용하고
인종적인 면은 천태산의 부인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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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후 이효정) 국대호의
장남. 대한의 부사장 공격적인 경영을 하다가 훗날 후계자 구도에서
밀려나 낭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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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후 정성모)
국대호의 차남, 대한의 관리이사 속에 야심을 품을
인물로 후계자를 꿈꾸다가 역시 국외를 떠도는 비운의 인물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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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손지창. 그 이후 임채무) 국대호의
삼남. 총명하고, 운동도 잘한다. 훗날 대한 그룹의 후계자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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