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iMBC 홍정미 조회:
[인터뷰] 신재혁역의 이종수를 만나다!


 

"나두 못하지만, 영어 진짜 못하시네? 근데요,음...세이 유어 메세지가 아니라 리브 유어 메시지라고 해야될 걸요?" (35회 中)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하면 지지 않는 윤나영(김민선 분)에게 만만치 않은 적수가 나타났다.

바로 1월 30일(일) 35회 부터 등장하는 이종수가 맡게 된 신재혁이라는 인물이다.


그는 극 중 신률의 먼 친척 동생으로서 형의 회사일을 돕게 되고 나영과 자주 마주치게 되면서 그녀와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되는 중요한 역할이다.

쟁쟁한 선배들과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드라마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는 그는 앞으로 우리의 성실 청년 '강수'와도 나영을 사이에 둔 연적으로서 팽팽한 긴장감을 이룰 예정이다.

극의 중간에 투입이 되어 부담감이 2배라는 그!
자기로 인해 드라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극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살짝 자신감이 배여 나옴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대를 하게 한다.

 

재혁, 나영과 처음 마주치다!

 

가장 중요한 첫 만남씬을 앞두고 최종수 감독에게 두 배우는 신중하게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드디어 재혁의 등장!
나영이 조금 곤혹스럽게 전화를 받는 중 잡상인처럼 보이는 재혁이 사장실로 들어서려 하자 제지를 하고 있다.

 

그녀가 전화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바라보고 있는 재혁!

 

나영의 말을 무시하고 사장실로 들어섰던 재혁은 이렇게 바로 나영에게 끌려 나오게 된다.

 

결국 문 밖으로 내쫓기게 되는 재혁!

"근데요, 그럼 저 만원만 빌려 줄래요?  딱 만원만요!"

마지막까지 나영의 속을 긁고 있는 재혁!

1월 30일(일) 재혁의 등장으로 좀 더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환기를 맞는 '한강수타령' 35회 꼭 놓치지 마세요!!

 






2005-01-28(18:01)